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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양이의 일상이야기
책을 읽을때마다 아쉬울때가 있다바로 너무 재미있는 책인데 책장을 넘길수록 내가 읽어야할 부분이 적어진다는거.그 책이 바로 이 소설 '망내인'이다. 최근 국내영화에서도 같은 제목으로 제작되었다. 넉넉하지 않고 배운것도 없지만 성실히 살아가려는 젊은 부부어린 두 딸을 위해 열심히 일을 했으나아버지는 억울하게 사고로 사망하고 어머니 또한 과로로 인하여어린 자식들을 두고 이마저 떠나버린다. 남겨진 가장 언니 '아이'와 그의 유일한 가족 15세 소녀 '샤오원'아이는 동생을 위해 또한 열심히 일을 한다.그런데 박복한 운명은 끝이 없는 걸까?하나밖에 없는 혈육 샤오원 또한 인터넷상에 본인을 저격한 비방글을 보고 집에서 투신자살을 한다. 처음 도입부는 해도해도 너무한 지지리 복도 없는 박복한 가족사가 나올까? 싶었는..
BTS 콘서트 가러 일찍 퇴근하는 날.이 때쯤이 지인이 떠난지 거의 1주기가 되는 날이다.4월에 가봐야지 했는데 어차피 일찍 나가는거,비도 오는 날, 먼저 지인이 안치되어있는 수목장을 찾아가봤다. 나이 들수록 친구들이 하나씩 없어진다는데그 나마 적은 인맥, 그 중 하나가 예고없이 떠나가니이렇게 허전할수가 없네.연휴 중 하루는 지인과 자주 만났던, 지인이 살던동네를 가볼까 한다.앞으로 한 명은 더 안만날 생각이니이러다 인맥이 주식으로 매일 전화하는 한 명남 남는게아닐까 심히 걱정된다.
공식적인 아미는 아니지만 힘들때 위로가 많이 되었던 방탄소년단몇년전부터 뉴스에 하도 나와서 도대체 뭐길래 하고 연습영상 찾아봤다가 홀릭되었다그 중 '진'의 솔로곡 에피파니( epiphany)의 가사를 듣고나서 막 오열했던 기억이, 꼭 한번은 가보고 싶었으나 워낙 치열해서 슬프지만내 인생에 방탄콘서트가는 날은 영영 없겠구나 싶었다.소싯적 나름 티켓팅 신이었으나 요새 그넘의 암표상들때문에 감이 다 죽었으 ㅠㅠ응원봉도 굿즈도 다 세월가니 예쁜 쓰레기로전략하는걸 알기에 이제 아무것도 모으지 않고굳이 연회비 내면서까지 팬클럽 덕질은 안한다는 철칙이 있었다. 근데 지인한테 추가오픈 티켓팅 당일 연락이 왔다. 우리 한번 티켓팅 해봅시다!! 작년 내 최애 제이홉이 고양에서 단콘할때 티켓팅 대기인원이 7만번째였나??대기..
B.A 패리스 소설은 공통점이 약간 고구마스타일 주인공이 있다.앞 서 읽었던 '비하인드 도어', 그리고 예전에 읽었던 '브링 미 백'고구마패턴이 있다.비교는 아니지만 앞서 프리다 맥파든 작가 역시 심리스릴러 작가지만 뭔가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다고 하면 B.A 패리스는 약간 뭔가 주인공의 이해할 수 없는 밤고구마를 물 없이 1개 정도 먹은 답답~~~ 한 그런 느낌이 살짝 있다. 출판사 리뷰전 세계 수백만 독자들이 열광하는심리 스릴러의 여왕이자〈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B. A. 패리스의 최신작!애인, 친구, 이웃……아무도 믿을 수 없다.진짜 살인범은 아직 이곳에 있어.앨리스와 레오는 런던에 있는 ‘더 서클’이라는 이름의 주택 단지에 막 이사 온 참이다. 새로운 곳에서 새 친구를 만들고 싶은 앨리스..
저 : 찬호께이 (陳浩基 )홍콩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홍콩 중문대학 컴퓨터과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 〈잭과 콩나무 살인 사건〉으로 제6회 타이완추리작가협회 공모전 결선에 올랐고, 이듬해 〈푸른 수염의 밀실〉로 1위를 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1년 《기억나지 않음, 형사》로 제2회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을 받았다. 2015년 《13·67》로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대상을 수상하며 중화권 최고의 추리소설 작가로 부상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망내인》 《마술 피리》 《디오게네스 변주곡》 《염소가 웃는 순간》 《풍선인간》 《스텝》(공저) 《쾌》(공저) 등이 있다.작년에 알게 된 생소한 작가이다. 홍콩대만소설은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한동안 생소한 이름때문에 읽는데 좀 애를 먹었다.등장인물의 이름만 보면 여자..
저자 프리다 맥파든《차일드 호더》를 집필한 프리다 맥파든은 뇌 손상 전문의이자 스릴러 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29권의 작품을 발표했고, 출간하는 책 모두가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현재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프리다 맥파든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마존〉, 《뉴욕타임스》, 《USA 투데이》, 《월 스트리트 저널》, 《워싱턴 포스트》, 《선데이 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의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항상 이름을 찾아볼 수 있는 작가고, 다수의 작품이 영화 및 드라마로 제작되고 있다. 《하우스메이드》는 폴 페이그가 만든 영화로 제작되어 개봉을 앞두고 있고, 《네버 라이》는 숀 레비 감독의 21랩스 엔터테인먼트와 〈넷플릭스〉가 협업해 영화로 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