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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양이의 일상이야기
소개 독극물 문신으로 사람들을 죽이는 범인은 본 컬렉터의 모방범인가 본 컬렉터를 잇는 잔혹한 살인마 등장! LINCOLN RHYME FILE NO.11 전신마비 천재 범죄학자 링컨 라임 VS 피부와 독에 탐닉하는 문신예술가 스킨 컬렉터 1997년 『본 컬렉터』로 처음 등장한 링컨 라임 시리즈는 전 세계 150여 개국, 2,500만 독자에게 사랑받는 영미권 최고의 스릴러 시리즈이다. 사고로 모든 것을 잃고 현장에서 물러난 천재 범죄학자가 최첨단 수사 장비와 방대한 데이터베이스, 뛰어난 능력을 지닌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두뇌를 활용, 극악무도한 악당들과 대결한다는 설정은 하드보일드 혹은 액션 스릴러가 주류인 영미권 크라임 스릴러 시장에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늘의 디버가 세..
『맥파이 살인 사건』 앤서니 호로위츠가 다시 선보이는 정통 미스터리 해고당한 전직 형사와 어리바리 소설가의 살인 사건 수사기! 전 세계 2천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영국 최고의 소설가 앤서니 호로위츠가 추리 소설 『중요한 건 살인』으로 돌아왔다. 〈탐정 소설의 황금기를 떠올리게 한다〉는 평을 받을 만큼, 정통 미스터리의 묘미를 한껏 즐길 수 있는 수 있는 작품이다. 이번 소설에서는 독특하게도 호로위츠 본인이 소설 속 인물로 등장해 재미를 더한다. 사건은 혼자 살던 부유한 노인이 커튼 끈에 목이 졸려 살해당하면서 시작된다. 기묘하게도 노인은 바로 여섯 시간 전에 장의업체에서 자신의 장례식을 준비해 둔 터다. 유능하지만 괴팍한 전직 형사 호손은 호로위츠에게 이 사건을 내용으로 자신이 주인공인 탐정 소설을..
주로 밖에서 먹을때는 집에서 먹기 힘든 색다른 음식점을 찾아가곤 합니다. 이번에는 백석동에 위치한 남미음식점 '곰타코'를 방문했어요 근데 중요한 메인요리 메뉴판을 안찍었네!! 이번에 가장 시그니쳐 메뉴인 곰파히타(GOM 파히타)를 주문했어요 2-3인용으로 가장 좋은 대표메뉴랍니다. 곰파히타는 전부 수제로 만든 소스와 소고기부채살, 수제베이컨, 큰 새웅 가장 푸짐하고 조화롭게 된 구성이에요 제품 밑에는 작은 고체연료를 놓아두어 계속 따뜻하게 데워주고 있답니다. 그런데 우리한테도 연료를 켜 줬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맨 아래 양파 및 꽈리고추를 넣고 위에 새우 부채살 등 푸짐하게~~(실상은 작게 보일수있어요 ㅎㅎ) 올려놓은 뒤 함께 나오느 4가지 다양한 소스와 함께 또띠아에 싸드시면 됩니다. 소스는 토마토살사,..
지난 3.16일은 바로바로 팬텀싱어 1대 우승팀의 포르테 디 콰트로의 베이스이자 불타는 트롯맨 1대 우승자인 손태진의 팬미팅이 있던 날! 내 생에 이런 황당한 티켓팅이 없을정도로 (사실 티켓팅 손 놓은지가 10년이 되었으니..) 1차 2차 모두 피켓팅이던 날 광운대학교 팬미팅에 갔었습니다. 광운대 전철역부터는 가는길을 전혀 몰랐으나 도착 시 손태진 팬덤색이죠 선샤인, 일명 오렌지군단이 줄서서 행진하기에 자연스레 그 틈에 껴서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입구 정면에 보이는 포토부스 아쉽게도 사람들이 줄지어있었고 나는 이렇게 사람 없는틈에 살짝 찍기만.. 가장 아쉬웠던 것은 이날 2회 팬미팅이 모두 촬영이 가능했다고 하네요 어쩐지 가이드가 있는데도 찍는데 아무도 제지를 안해 나도 사진이라도 찍을껄~ 하고 땅을..
심리학자가 쓴 심리스릴러! 테라피스트 작가는 헬레네 플루드, 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심리학자이며 이 책은 그녀의 첫 소설이다. 심리학자가 쓴 심리스릴러! 심리학자가 쓴 심리스릴러. 오슬로에 사는 30대 여성 사라는 심리치료자로, 집에 상담실을 마련하고 환자들을 받아 심리상담을 하고 있다. 남편은 야심찬 건축가로, 할아버지로부터 물려받아 지금 부부가 살고 있는 집을 리모델링하고 있다. 어느 날 친구들과 산장에 간다며 아침 일찍 집을 나선 남편은 몇 시간 후 사라의 휴대폰에 ‘헤이, 러브’ 하는 달콤한 메시지만 남기고 실종된다. 리모델링이 진척 중이라 여기저기 공사판인 집에 아늑함이라고는 없고, 자꾸만 물건들이 이곳저곳으로 옮겨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가 하면 한밤중에 다락방에서는 발소리가 들려온다. 누군..
영화 본 콜렉터로 잘 알려진 제프리 디버의 작품 링컨 라임 시리즈중 하나인 '코핀댄서' 예전 본콜렉터 영화를 잼있게 봐서인지 링컨 하면 덴젤 워싱턴 아멜리아 색스 하면 안젤리나 졸리를 상상하며 읽게 된다. 예스24 소개 주어진 시간은 단 45시간, 암살자로부터 증인을 보호하라 반전과 트릭의 달인,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 2탄 대배심 재판 증언까지 남은 45시간 동안 세 명의 증인을 제거하려는 불패의 암살자 ‘코핀 댄서’와 이를 막으려는 세계 최고의 범죄학자 링컨 라임의 대결을 다룬 작품이다. 암살 스릴러의 고전인 프레더릭 포사이스의 『자칼의 날』을 보는 듯한 긴장감, 킬러 코핀 댄서와 링컨 라임의 공격과 수비가 반복되는 장면으로 마치 고수들의 체스를 보는 듯한 지적 쾌감, 더욱 깊어지고 정교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