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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양이의 일상이야기
YOU MAKE ME SHINE 손태진 단독 팬미팅 추가 확정 2시 /6시 기사중 일부 가수 손태진이 팬미팅을 추가로 개최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랜다. 29일 손태진은 다음 달 16일 개최되는 데뷔 첫 단독 팬미팅 ‘YOU MAKE ME SHINE(유 메이크 미 샤인)’의 회차 추가 확정 소식을 알렸다. ‘YOU MAKE ME SHINE’은 손태진의 데뷔 첫 단독 팬미팅으로, 개최 소식부터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졌다. 지난 22일 진행된 티켓 예매는 오픈 2분 만에 솔드 아웃됐으며, 당일 예매 대기 접속자는 공연장 객석의 4배를 넘어서는 수준을 기록했다. 손태진 남다른 티켓 파워에 팬미팅 티켓을 확보하지 못한 팬들의 추가 공연 요청이 쇄도했다. 이에 당초 3월 16일 오후 6시 1회 차 개최 예정이..
솔직히 듄1은 티모시 살라메 얼굴이 다했다. 원작을 읽지도 않았을뿐더러 원작이 있는것은 가급적 나중에 나온 영화를 먼저 보고 원작을 보든지 말든지 하는 타입이라, 1편이 지루하다는 평이많았는데 티모시의 얼굴이 지루함을 달래주었다, 그리고 이번에 개봉한 2편은 1편보다는 덜 하지만 네이버 평을 너무 믿지않으면 한다. 왜 그럴까 영화를 보며 내내 생각했는데 반지의 제왕이나 다크나이트는 정말 몰입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잼있게 봤다, 지극히 개인적인 내 생각이지만 시각화 또한 중요하다고 본다, 반지의 제왕, 다크나이트 전부다 화려한 볼거리가 있었다, 그에 비해 듄은 내용도 심오할 뿐더러 대부분 사막에서 벌어지는 영화라 볼거리가 많다고는 볼 수 없다, 마치 내 눈은 트랜스포머처럼 화려하고 빠른 디지털에 익숙해저있..
나의 주 무대인 홍대에서약간 벗어난 합정역 근처에 자리잡은 홍대 멕시코식당 전부터 봐보기만 했던 곳이지만 홍대역과는 좀 떨어저있어 미루다가 드디어 방문. 합정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 웨이팅이 길다는 글이 많아 11시 40분쯤 도착했는데 이미 우리 대기순번은 7번째였다. 급작스럽게 추운 3.1일 다행히 대기인원이 길지않아 비교적 빨리 들어갈 수 있었다 물과 접시 포크는 셀프였다. 아래 위치에서 접시와 포크, 물을 가져가면 된다. 가격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듯. 우리는 역시나 처음 가는 곳이면 시그니쳐를 주문하는게 가장 성공적~! 베스트1,2위를 시켰다. 바로 인스타에서 많이 본 치미창가 국기가 꽂혀있 독특하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비주얼셋팅때문에 많은 맛집투어탐방으로 손꼽히는 멕시코..
지난 2월 22일 손태진의 단독팬미팅 예매가 열렸다 원래는 작년 11월에 열리기로 기사가 났는데 스케줄문제인지 소리없이 넘어가더니 1월달 기사에 날짜까지 3. 16일 확정되어서 다시 기사가 났다 설마설마 내가 표가 없어서 콘서트를 못간적은 없었던지라, 하지만 그때는 수년전의 일이고, 요새는 업자들이 매크로돌리면서 표를 되파는 암표상들이 많다하니, 지난번 10월경에 열린 포르테 디 콰트로 공연도 열리자마자 백지상태로 열려 당황했는데 (결국 2층 쩌리쩌리석을 붙잡았지만) 그때는 나 또한 트롯보다는 포디콰 공연을 너무나도 기다렸던지라 그려려니 했다. 그리고 이번 단독팬미팅은 지난번 포디콰의 공연장만큼 비슷한 사이즈에서 하는거라 충분히 중간은 잡지않을까 싶었다 하지만 결과는..... 세상에나 나 이런거 처음봤다..
언제쯤 홍대를 벗어나려나.. 하지만 아직 못먹어본 곳이 너무 많더라..... 홍대 미쁘동에 방문했습니다. 네이버 검색하면 후기가 어마어마한데요 정확히 12시쯤 도착했는데도 사람들이 꽤나 있었습니다. 실내는 뭐 보통사이즈? 직원들이 내가 본 것만 주방애 5명 , 홀에 적어도 3명 거의 8~9명은 될거같은데요 그러면 인건비가 월 얼마여??? 은근가격대가 있는 곳입니다. 어째 정식이 더 싼지? 가격표를 못찍어와서 아쉽지만 그래도 기왕 온 김에 시그니쳐 메뉴인 제이타쿠통, 토마토연어국수 2개를 주문했어요 쿠통과 소바 중 가장 비쌌어요. 둘 다 2만원대 ;;;;; 한가지 아쉬운 점은 사진이 아니라 이렇게 일러스트로 그려져있구요, 아래 가격이 나와있지않아요 가격표는 다른 종이에 있어서 그림과 메뉴를 보고 다른 종이..
킹스맨 제작자인 매튜 본 감독이라길래 또 헨리카빌이 나온다길래 12월부터 기다렸다가 보고왔습니다,. 게다가 고양이도 나오구요 이건 뭐 어디가 웃음포인트였는지 모르겠으나, 극장에서 아무도 안웃음 ㅋㅋㅋ 킹스맨정도를 기대하고 보시면 후회가 심할듯 합니다 하긴 킹스맨1만큼 만들기는 참 힘들겠죠. 소개 내가 쓴 베스트셀러 스파이 소설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현실감 넘치는 스파이 세계를 구현한 책 [아가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둔 베스트셀러 작가 ‘엘리’ 소설의 마지막 권을 앞둔 그녀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 수많은 적들에게 둘러싸이고 그녀 앞에 갑자기 추레한 행색의 현실 스파이 ‘에이든’이 나타나 그녀를 구해준다. 그는 그녀의 소설 [아가일] 속 사건이 현실이 되었고, 그로 인해 ‘엘리’가 전 세계 스파이들의 표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