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횟집
- 테무쇼핑몰
- 일산생신모임
- 테무사이트
- 일산곱창집
- 제트배송
- 쿠팡 로켓배송
- 맛있는횟집
- 일산돌장치
- 병뚜껑따개
- temu
- 일산맛집
- 이춘명숙성회
- 쿠팡
- 일산돌상
- 어포메이션
- 홍대맛집
- 유승호
- 곱창맛집
- 확언
- 꽃피면달생각하고
- 테무
- 쿠팡제트배송
- 회 맛있는곳
- 티모시샬라메
- CJ대한통운
- 방탄소년단
- 대한통운파업
- 쿠팡 제트배송
- BTS
- Today
- Total
목록일상이야기 (114)
빛고양이의 일상이야기
5.8일 밤 늦게 전화가 왔다.조카녀석들이 할머니에게 선물드린다고늦게 퇴근했음에도 잠시 들른다는것이다. 조카 두 녀석들이 이제 돈을 번다고키워준 할머니에게 홍삼을 사들고 왔다. 손주들에게 어버이날 선물 받으신울 할머니 대견해서 그만 감격해서눈물을 살짝 흘리셨다. 물론 나는 조카들이 내꺼를 사와?전혀 생각지도 않고 앞으로도 전혀 생각이 없다.때 되면 세뱃돈 용돈 주지만기브 앤 테이크는 전혀 생각지 않았다. 그런데 한 녀석이 영양제를 또 꺼네더니나를 보며 이러는 것이 아닌가 이건 *** 꺼 아니야, 할머니꺼야 누가 뭐랬나?아무생각 없이 보다가 한 방 먹은기분? 그 와중에 내 꺼가 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은1도 안했는데 내꺼가 아니라고 먼저 차단시켜주다니ㅋㅋㅋ 순간 여러 생각들이 들었다그동안 뭔 일 생기면 많지..
퇴사를 하고 나왔을 때 디자인쪽으로 해보자고 그리고 중국수입쪽도 알아보려 하였으나, 불과 2년도 안되어서 중국수입쪽은 잠시 보류되었다. 해외에는 별의 별 아이템들이 많았고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신사임당 등 다양한 판매유투버들이 집에서도 할 수 있는 구매대행 등 다양한 온라인 판매강좌붐을 일으켰다 실제로 월 1천만원의 매출신화를 일으킨 일반인들도 인터뷰를 할 정도였고 책도 나왔으니, 최근까지만 해도 같이 일했던 한 알바분은 집에서 짬을 내서 소일거리로 온라인몰을 해볼까 생각중이란다. 이런 분들은 상당히 많다. 생각중~!! 누구나 생각은 있다. 누구나 머릿속에 계획도 있고 생각도 있지 아무튼 우리는 말은 안하고 있지만 살짝 멘붕이 온 상태이긴 하다. 알리에서 국내 배송이 늦어지는걸 방지하기 위해 국내 물류센..
우연히 길을 걷다가 엄청나가 큰 목련나무를 발견 그리고 거기를 지나가는 고양이 하나를 발견 고양이도 큰 목련나무를 밑에서 바라보니 뭔가 이쁘고 웅장했는지 가던 길을 멈추고 목련나무를 잠시 바라본다. 이걸 놓칠 내가 아니지 부랴부랴 폰으로 꺼내 찍는데 나를 의식해서인지 잠시 바라보다 다시 골목으로 제 갈길을 간다. 이 집 목련나무는 엄청나게 크다 내가 살면서 본 목련나무 중 가장 크고 큰 수준 대충 나무 높이를 가름지어보니 약 4층건물 수준이다 목련나무에 하얀 목련꽃이 틈새도 없이 빼곡하고 탐스럽게 피어있다 나무밑에 들어가 보니 웅장할 정도네 커다란 목련나무 밑으로 들어가 찍은 사진 아마도 고양이도 나처럼 이 모습을 잠시 바라보고 있었으리라 낭만을 아는 고등어 고양이 녀석일세 녀석을 바라보니 작년3. 31..
지난 3.16일은 바로바로 팬텀싱어 1대 우승팀의 포르테 디 콰트로의 베이스이자 불타는 트롯맨 1대 우승자인 손태진의 팬미팅이 있던 날! 내 생에 이런 황당한 티켓팅이 없을정도로 (사실 티켓팅 손 놓은지가 10년이 되었으니..) 1차 2차 모두 피켓팅이던 날 광운대학교 팬미팅에 갔었습니다. 광운대 전철역부터는 가는길을 전혀 몰랐으나 도착 시 손태진 팬덤색이죠 선샤인, 일명 오렌지군단이 줄서서 행진하기에 자연스레 그 틈에 껴서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입구 정면에 보이는 포토부스 아쉽게도 사람들이 줄지어있었고 나는 이렇게 사람 없는틈에 살짝 찍기만.. 가장 아쉬웠던 것은 이날 2회 팬미팅이 모두 촬영이 가능했다고 하네요 어쩐지 가이드가 있는데도 찍는데 아무도 제지를 안해 나도 사진이라도 찍을껄~ 하고 땅을..
영화 본 콜렉터로 잘 알려진 제프리 디버의 작품 링컨 라임 시리즈중 하나인 '코핀댄서' 예전 본콜렉터 영화를 잼있게 봐서인지 링컨 하면 덴젤 워싱턴 아멜리아 색스 하면 안젤리나 졸리를 상상하며 읽게 된다. 예스24 소개 주어진 시간은 단 45시간, 암살자로부터 증인을 보호하라 반전과 트릭의 달인,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 2탄 대배심 재판 증언까지 남은 45시간 동안 세 명의 증인을 제거하려는 불패의 암살자 ‘코핀 댄서’와 이를 막으려는 세계 최고의 범죄학자 링컨 라임의 대결을 다룬 작품이다. 암살 스릴러의 고전인 프레더릭 포사이스의 『자칼의 날』을 보는 듯한 긴장감, 킬러 코핀 댄서와 링컨 라임의 공격과 수비가 반복되는 장면으로 마치 고수들의 체스를 보는 듯한 지적 쾌감, 더욱 깊어지고 정교해진..
YOU MAKE ME SHINE 손태진 단독 팬미팅 추가 확정 2시 /6시 기사중 일부 가수 손태진이 팬미팅을 추가로 개최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랜다. 29일 손태진은 다음 달 16일 개최되는 데뷔 첫 단독 팬미팅 ‘YOU MAKE ME SHINE(유 메이크 미 샤인)’의 회차 추가 확정 소식을 알렸다. ‘YOU MAKE ME SHINE’은 손태진의 데뷔 첫 단독 팬미팅으로, 개최 소식부터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졌다. 지난 22일 진행된 티켓 예매는 오픈 2분 만에 솔드 아웃됐으며, 당일 예매 대기 접속자는 공연장 객석의 4배를 넘어서는 수준을 기록했다. 손태진 남다른 티켓 파워에 팬미팅 티켓을 확보하지 못한 팬들의 추가 공연 요청이 쇄도했다. 이에 당초 3월 16일 오후 6시 1회 차 개최 예정이..